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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아시아경제 [금고도 생활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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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대표 "금고도 생활가구다"

 

기사입력 2008-07-04 16:11 김대섭 joas11@asiaeconomy.co.kr
국내 내화금고 시장의 선두 업체인 선일금고가 금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선일금고는 최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접목한 신개념 스타일리쉬 내화금고 '루셀(LUCELL)'을 선보였다. 소비자들에게 '금고도 생활가구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김영숙 선일금고 대표의 강력한 의지 때문이다.

김 대표는 "기존의 투박한 본체, 칙칙한 색상, 큼직한 다이얼이 연상되던 금고의 시대는 지나갔다"며 "세계적인 일류 금고제품이 되기 위해서는 디자혁신으로 금고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루셀은 그가 강조한 금고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다. 브랜드 개발을 위한 최신 디자인 동향 파악, 브랜드 네이밍부터 제품디자인, 그리고 제품 성능과 품질에 대한 테스트까지 1년이 넘게 연구개발에 매진한 결과다.

"루셀은 회색과 같은 어두운 색이 주를 이루던 기존 금고와 달리 블랙과 와인의 색상을 이용해 스트라이프, 꽂무늬와 같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금고입니다. 잠금장치도 기존의 투박한 다이얼 형식에서 벗어나 세련된 디지털 잠금 장치로 바꿔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김 대표는 금고의 디자인 혁신을 강조한다. 하지만 금고의 가장 근본적인 역할인 안정성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다.

선일금고의 제품들은 아시아 최초로 미국 최고의 안전시험과 제품검증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는 UL(Underwriters Laboratories Inc.)의 내화 및 내충격 테스트를 합격한 안전한 금고들이다.

특히 루셀은 섭씨 927℃에서도 1시간 동안 내부온도를 177℃ 이하로 유지하는 우수한 내화성을 갖췄다. 또 비밀번호 조합가능수가 1 600만개나 되는 고도의 보안성을 갖춘 디지털 잠금장치를 장착했다.

미국, 영국, 독일 등 세계 80여개국에 금고를 수출하는 선일금고는 지난해 1000만달러 수출 달성에 이어 올해 1500만달러 수출을 이뤄낸다는 목표다.

김 대표는 "몇 백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큰 금고 회사들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디자인과 구조를 갖춘 금고를 선보일 수 있는 창의력과 기술력을 갖고 있다"며 "작지만 강한회사, 세계 초일류 금고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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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7월 7일 아시아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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