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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매일경제 4월1일자기사'루셀, 장식품 같은 인테리어 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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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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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장터] 루셀, 장식품 같은 인테리어 금고
선일금고

 

선일금고(대표 김영숙)의 루셀은 집안 장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인테리어 금고다.

어둡고 부정적인 금고의 기존 이미지를 깨기 위해 선일금고는 `나만의 보석상자`라는 컨셉트로 인테리어 금고 `루셀`을 개발해냈다.

루셀은 냉장고나 와인셀러로 착각할 정도로 어디에나 어울릴 만한 외형 디자인을 갖췄으면서도 기존 금고보다 튼튼한 구조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침대 옆 협탁대용으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인테리어 가구로 손색없는 금고"라며 "이 때문에 금고가 백화점까지
정규 입점하는 기록까지 세우게 됐다"고 말했다.

선일은 20년 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전자식 잠금장치인 디지털 록
금고를 도입한 회사다.

당시까지만 해도 금고는 좌로 4번, 우로 3번, 좌로 2번, 우로 1번 번호를
맞춰서 여는 다이얼식 금고가 대세였다.

하지만 선일은 2년간 연구 끝에 디지털 록 금고 신제품을 출시했고
당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현재 금고 80% 이상이 선일이 도입한
전자식 잠금장치를 사용하고 있다.

1972년 설립된 선일금고는 1976년 첫 수출 이후 현재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80개국에 수출하며 우리나라를 금고 수입국에서 금고
수출국으로 탈바꿈시켰다.

가정용뿐 아니라 사무용 내화(화재방지)금고, 방도(도난방지)금고,
바닥금고 등을 제조하고 있는 선일금고의 성능은 각종 화재사건에서
 저절로 검증됐다.

2004년 경기도 파주에서 한국유통이라는 대형 할인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동안 건물 전체가 무너져내렸지만 금고 안에 보관됐던
현금과 보험증서는 색조차 바래지 않고 원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던 것.

선일은 회사 설립 초기부터 독자적인 내화 테스트를 해왔고 아시아
최초로 UL 내화 및 방도 인증 동시 합격을 이룬 바 있다.

김영숙 대표는 "우리나라는 생활 수준에 비해 금고 사용률이 지극히
낮아 꾸준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금고의 요긴함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특히 인테리어 가구와 금고의 두 가지 역할을 하는
루셀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요구 수준에 맞는 신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031)945-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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